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 대망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+1 [[忠]][[淸]][[大]][[望]][[論]]}}} [[대한민국]]에서 본인이 [[충청도]] 출신이거나 가족 등 간접적 관련성이 있는 정치인이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직을 노리거나 [[의원내각제]] [[개헌]] 후 [[총리]]직에 도전하는 경우[* 내각제가 도입되면 대통령은 상징적인 [[국가원수]]로 밀려 나고 실세 [[정부수반]]은 수상으로 바뀌기 때문. 단 내각제 개헌을 노렸던 충청권 주자는 [[김종필]] 뿐이었다. 안 그래도 한국은 [[대한민국 제2공화국|제2공화국]]의 실패와 [[민주화]] 과정에서 내각제가 독재 정권의 집권 연장 꼼수로서 도입될 뻔했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내각제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다. 그런데다가 김종필의 내각제 개헌 시도가 실패한 이래로 내각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더 추가돼 버렸기에 정치인들이 쉽사리 이 노선을 택하긴 힘들다. 그래서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내각제 개헌이 옳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국민들의 국회 혐오정서 탓에 감히 소신을 밝히지 못하고 [[이원집정부제]] 개헌이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이라고 돌려 말할 지경이다. 물론 개헌 떡밥이 투척될 때마다 반대 진영에서 "내각제 개헌 꼼수 쓰지 마라"라거나 "이원집정부제? 하늘 아래 2개의 태양이 있다는 게 말이 되냐?" 라고 면박을 줘서 저지되기 일쑤지만.] 나오는 용어이다. 대권 주자를 뒷받침해 줄 충분한 인구가 있으면서도 여태까지 [[대통령 중심제]]에서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[* 충남 아산 출신의 윤보선 대통령이 있었지만, 정작 재임 당시에는 [[의원내각제]]로 실권이 없었다. 이후 대통령 중심제하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박정희에게 져, 실권이 없는 대통령으로 남았기에 사실상 세지 않는다. 참고로, 윤보선 대통령 재임 당시 총리였던 장면은 서울 출신이다.] 충청도에서 대통령을 만들고자 하는 염원이 있어서 자주 회자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